마치 아깝고들 만쥬“비비 경단”동물도 추위 참는 이번 시즌“최강 한파”히로시마
지금 시즌 최강 한파…. 히로시마현내에서도 5일밤부터 눈이 계속 내렸습니다. 와카모리 아스카 기자 「오전 7시경입니다.히로시마시내에서도 적설이 있어횡단보도가 있다 의 것인지 어떤지 판별하기 어렵게지고 있습니다」 「장화에, 구르지 않게 배낭 짊어져 만전의 태세로」 「학교에 늦어버리자(면) 조금 맛이 없기 때문에 늦지 않게 하고 싶지만 조금 무리인가」 통근·통학하는 사람들중에는, 노면이 동결하고 있기 때문에인가 자전거를 내려 누르는 사람도…. 히로시마시 나카구에서는 지금 시즌 첫 적설, 최대 2센치를 관측. 계단에는 무수한 고드름도… 6일의 최저 기온은세라쵸에서 마이너스9.1도히로시마시 나카구에서도 마이너스 1.7도를 기록하는 등 현내 모든관측 지점에서 영하가 되었습니다. 와카모리 아스카 기자 「히로시마시내의 동물원에 왔습니다.근처 일면 새하얗고 아직도 눈이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만, 활기 차게 노는 동물도 있습니다」 아사 동물 공원은 정말로 동물이 있는지 의심해 버릴 정도의 설경. 일본의 겨울이나 눈에 익숙해 있는콜은 머리와 등에 눈을 붙어라… … 너구리는 눈을 밟아 습기차도록(듯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추위에 떨리고 있는 동물도. 「따뜻해지고 있는 것입니까 마치 인간이 아깝고들 만쥬를 하고 있는 것 같이 얼싸안고 있습니다」 비비산에서 꽉 모여 있는 것은 아누비스히히입니다. 통칭“비비 경단” 인접하는 옥내와 왕래할 수 있는 것의 히터가 설치되어 있는 이 장소가 마음에 드는 것. 동물들도 이 최강 한파를 극복하려 하고 있었습니다.
まるでおしくらまんじゅう“ヒヒ団子” 動物も寒さ耐える 今季“最強寒波” 広島
今シーズン最強寒波…。 広島県内でも5日夜から雪が降り続きました。 若森明日香記者 「午前7時ごろです。広島市内でも積雪があり横断歩道があるのかどうか判別しにくくなっています」 「長靴に、こけないようにリュック背負って万全の態勢で」 「学校に遅れちゃうとちょっとまずいので遅れないようにしたいけどちょっと無理かな」 通勤・通学する人たちの中には、路面が凍結しているためか自転車を降りて押す人も…。 広島市中区では今シーズン初めての積雪、最大2センチを観測。 階段には無数のつららも… 6日の最低気温は世羅町でマイナス9.1度広島市中区でもマイナス1.7度を記録するなど県内全ての観測地点で氷点下となりました。 若森明日香記者 「広島市内の動物園にやってきました。辺り一面真っ白でまだまだ雪が降り続いていますが、元気よく遊ぶ動物もいます」 安佐動物公園は本当に動物がいるのかと疑ってしまうほどの雪景色。 日本の冬や雪に慣れているキョンは頭と背中に雪をつけ… そろりそろり… タヌキは雪を踏みしめるように動き回っています。 一方で寒さに震えている動物も。 「温ま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まるで人間がおしくらまんじゅうをしているかのように抱き合っています」 ヒヒ山でぎゅっと集まっているのはアヌビスヒヒです。 通称“ヒヒ団子” 隣接する屋内と行き来できるもののヒーターが設置されているこの場所がお気に入り。 動物たちもこの最強寒波を乗り切ろうとしていました。